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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7r4a, SAMYANG AF 35-150mm F2-2.8 FE, 35mm, 1/1000s, F2.8, ISO 100

등산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꽤 유명한 산이라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의외로 춥지 않고 날이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입구의 한자를 보니 실감이 납니다.

 

SONY a7r4a, SAMYANG AF 35-150mm F2-2.8 FE, 43mm, 1/125s, F2.8, ISO 100

셔틀버스를 타기 위한 정류장에 들어왔습니다.

산이 높아서 셔틀을 타고 중간까지 가서 케이블카를 타야 합니다.

빨갛고 거대한 한자가 인상적이었어요.

 

SONY a7r4a, SAMYANG AF 35-150mm F2-2.8 FE, 35mm, 1/800s, F5.6, ISO 100

여기서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꽤나 으리으리한 느낌이라 신기했어요.

벌써부터 산세가 멋져서 정말정말 감탄했습니다.

 

SONY a7r4a, SAMYANG AF 35-150mm F2-2.8 FE, 35mm, 1/40s, F5.6, ISO 500

바로 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생각보다 높게 올라가고 많이 흔들려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ㅜ_ㅜ

 

SONY a7r4a, SAMYANG AF 35-150mm F2-2.8 FE, 35mm, 1/250s, F5.6, ISO 100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흔들리는 케이블카에서도 머릿속에 풍경을 담아두기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었어요.

 

SONY a7r4a, SAMYANG AF 35-150mm F2-2.8 FE, 35mm, 1/1250s, F8.0, ISO 100

예전에 전남 해남에서 보았던 것 같은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멋진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둥실둥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니, 하늘 아래 산 위의 중간 즈음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SONY a7r4a, SAMYANG AF 35-150mm F2-2.8 FE, 35mm, 1/200s, F9.0, ISO 100

케이블카가 정상까지 가는 줄 알았는데, 내려도 조금 더 올라가야 합니다.

부모님이 조금 힘들어하셔서 저 무시무시한 계단들은 패스하기로 했었어요.

살짝 올라가긴 했었는데, 우리나라 산의 계단과는 달리 계단이 높아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_ㅠ

 

갤럭시 S24 울트라, 6.3mm, 1/6000s, F1.7, ISO 12

생각보다 그럴듯한 전망대도 있어서 한참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SONY a7r4a, SAMYANG AF 35-150mm F2-2.8 FE, 35mm, 1/200s, F9.0, ISO 100

 

SONY a7r4a, SAMYANG AF 35-150mm F2-2.8 FE, 87mm, 1/320s, F9.0, ISO 100

중국 산이 한국 산과 뭐 얼마나 다르겠냐 싶었는데,

같은 듯 다른 느낌이 가득 차 있어서, 정말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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