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에 중국에 다녀왔어요.
칭따오 맥주 박물관이 있는데, 거기서 먹는 맥주가 정말 맛있다고 들었거든요.
부모님과 함께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음식이 정말 맛났고, 패키지 일행도 재미있는 분들이 많아서 즐거웠어요.
이제서야 사진 한장한장 올려보겠습니다.
마지막날 체크 아웃 직전에 찍은 사진이에요.
우리나라의 어디와도 다른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밤에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와 과자입니다.
현지에서 먹는 칭따오 맥주는 정말 맛나고 좋았고
저 과자도 별거 없어 보였는데 진짜 맛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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