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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지금, 분명하게 생각한다.

 

언젠가,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리라고.

 

그리고 그 사람을 살아있게 하기 위해서,

 

그 손을 절대 놓지 않으리라고.

 

그렇다. 설사 사자가 덮친다고 해도.

 

 

결국은 소중한 사람의 손을 찾아 그 손을 꼭 잡고 있기 위해서,

 

오직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이 싱겁게 흘러가는 시간을 그럭저럭

 

살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요?






연애소설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KANESHIRO KAZUK (북폴리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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