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P CENTURIA 100'에 해당되는 글 25건
- 2010.03.15 학교 (14)
- 2009.12.21 새집 (3)
- 2009.12.20 石塔 (8)
- 2009.12.19 수목원 가는 길 (2)
- 2009.11.20 동행 (11)
- 2009.11.02 가을의 마지막 (11)
- 2009.11.01 FDI vs 자가스캔 (6)
- 2009.10.31 달려!
- 2009.10.29 하늘공원 나들이 with PEN EE-3 (7)
- 2009.10.20 Skyline
이런 새집은 정말 오랫만에 보는 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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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경험상 대체로 처음 한두번은 좋은 사진이 안나옵니다.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탓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가끔은
이렇게 맘에 드는 사진도 건질수 있어요.
진짜 이참에 캐논으로 갈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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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때문에 금요일마다 수목원 근처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봄이나 가을이였으면 사진찍기 더 좋았겠지만,
평일에는 그닥 상관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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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일주일전에, 그렇게 아팠던게 꿈만 같을 정도로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여유가 없어져 버렸네요.
필름 한통 찍은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내일은 그래도 여유있게 사진찍으러 슬슬 떠나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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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 edit/del | reply
무진군 2009.11.02 23:59 신고
오늘 다녀왓는데 우.. 배속 까지 긴장되어서 멈추지가 않네요.. 추우면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내일 나가면..한기 들지도..라는 생각이 들어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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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 edit/del | reply
Run 192km 2009.11.03 09:38 신고
그래도 한 15일까진 가을이었으면 좋겠는데 이건 뭐..
오리털이라도 꺼내입어야 안전할 것 같은 날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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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 edit/del | reply
raymundus 2009.11.03 22:57 신고
다행히 저는 남쪽에 있어서 추운거 모르고 올아왔습니다.^^
휴가복귀 신고합니다.~~
필카를 쓰게되면서, 찍은 사진을
현상소에 맞길지
아니면 내가 직접 집에서 스캔할지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현상소에서 매번 스캔 하는건 편하긴 한데, 매번 필름값보다 현상료+스캔료가 커지는 단점이 있고,
자가스캔은 돈은 안들지만 귀찮다는 큰 단점이 있죠.
그렇다면 화질 차이는 어떨까요?


위의 사진은 FDI 현상소 스캔본이고
아래 사진은 Canon 600F로 자가스캔 한 겁니다.
물론 무보정+리사이즈+샤픈 만 했습니다.
어느쪽이 맘에 드시나요?^^


이번엔 어느쪽이 자가스캔일까요?
...
위쪽이 자가스캔, 아래쪽이 FDI 입니다.
구도나 그런거 말로... 색감만 봐주세요~^^;;


이젠 쉽게 아실껍니다.
위쪽이 FDI, 아래쪽이 자가스캔입니다.
FDI는 노출보정을 하느라 노이즈가 늘어났고,
자가스캔은 색감이 좀 안 맞는군요 -0-;
전체적으로 보자면
아무래도 돈내고 스캔한 쪽이 결과물이 좀 더 낫습니다.
물론 600F가 아니라 더 비싸고 좋은 스캐너를 쓰면 결과는 다를수 있었겠죠.
하지만 어느쪽이던지
후보정 작업을 하게 되니까
개인적으로는 원본에 노이즈가 적은 자가스캔 쪽이 나을수 있겠네요.

자가스캔 + 살짝 후보정 입니다.
FDI 현상과는 느낌이 다르지만, 전 이쪽이 더 좋네요~^^
현상소에 맞길지
아니면 내가 직접 집에서 스캔할지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현상소에서 매번 스캔 하는건 편하긴 한데, 매번 필름값보다 현상료+스캔료가 커지는 단점이 있고,
자가스캔은 돈은 안들지만 귀찮다는 큰 단점이 있죠.
그렇다면 화질 차이는 어떨까요?
위의 사진은 FDI 현상소 스캔본이고
아래 사진은 Canon 600F로 자가스캔 한 겁니다.
물론 무보정+리사이즈+샤픈 만 했습니다.
어느쪽이 맘에 드시나요?^^
이번엔 어느쪽이 자가스캔일까요?
...
위쪽이 자가스캔, 아래쪽이 FDI 입니다.
구도나 그런거 말로... 색감만 봐주세요~^^;;
이젠 쉽게 아실껍니다.
위쪽이 FDI, 아래쪽이 자가스캔입니다.
FDI는 노출보정을 하느라 노이즈가 늘어났고,
자가스캔은 색감이 좀 안 맞는군요 -0-;
전체적으로 보자면
아무래도 돈내고 스캔한 쪽이 결과물이 좀 더 낫습니다.
물론 600F가 아니라 더 비싸고 좋은 스캐너를 쓰면 결과는 다를수 있었겠죠.
하지만 어느쪽이던지
후보정 작업을 하게 되니까
개인적으로는 원본에 노이즈가 적은 자가스캔 쪽이 나을수 있겠네요.
자가스캔 + 살짝 후보정 입니다.
FDI 현상과는 느낌이 다르지만, 전 이쪽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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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이렇게 많은, 다양한 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항상 옳은 길만 가는지
아니
길이 맞긴 한건지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ps. 힘들게 힘들게 찍은 MX는 거의 다 날리고,
가볍게 들이댄 EE-3은 맘에 쏙 들게 나와주었군요.
사는 것도 이럴까요?
전부, 모두 그렇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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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이렇게 많은, 다양한 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항상 옳은 길만 가는지
아니
길이 맞긴 한건지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ps. 힘들게 힘들게 찍은 MX는 거의 다 날리고,
가볍게 들이댄 EE-3은 맘에 쏙 들게 나와주었군요.
사는 것도 이럴까요?
전부, 모두 그렇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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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복도가 저 다닐때는 마루바닥이어서
매일 청소시간이면 왁스를 걸레에 묻혀서 열심히
밀고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학교다닐때 왁스질 엄청했네요.. 그때는 바닥이 도끼다시 바닥이었는데 ㅋㅋ
오랜만에 보는 학교 복도군요^^;
그렇죠? 예전에 제가 다닌 학교의 그것과는 사뭇 달라요~
학교 복도사진이 느낌있게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긍정님이 칭찬해주시면 더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이런것도 미인의 힘인가요?ㅎㅎ;;
지금 다시 학생이 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제가 학생 때보다 더 잘 살 수(?) 있으려나.. 음..
공부를 열심히 하면, 또 반대로 공부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직접 몸으로 겪어보고 했으니.. 아마 딴 생각안하고 바싹 공부하고 범생으로 살지 않을까요?? ^^;
근데 그럼 졸업하고 군대 또 가야 된다는 ㅋㅋㅋ
아아~~~ 예비군까지 끝이 난 저는 무척 행복한 녀석이었군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복도군요.
수업시간엔 가끔 저기서 엎드려 뻗쳐 해서 궁디 팡팡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지곤 했는데... ^^;
헐.. 그렇죠?? 궁디 팡팡.. ㅡ_ㅜ
여고괴담의 한 장면이... 히히히히~~~
ㅎㅎㅎㅎㅎ 그런가요??^^
저긴 저녁때 한번 가봐야 제대로죠 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