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볼까 말까 하다가 금요일 밤에 보러 갔습니다.
이번주말 지나면 극장에서 내려 가는 듯 했었거든요.
2. 자리에 앉으면서 느꼈는데, 남녀 성비가 거의 2:8 정도 였던 것 같아요.
매력적인 남주가 나오는 영화는 언제나 경쟁력이 있네요.
3. 오랫만에 본 뮤지컬 영화라서 재미있었어요.
이런 취향이었던건가 싶을 정도로요.
매 순간순간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느낌이라 정말 좋았어요.
4. LG유플러스 무료 관람을 통해 봤어요.
몇년 전에는 매달 무료라 잘 보곤 했는데, 점점 혜택이 나빠져요.
다른 걸로 바꾼다고 해도 거기서 거기라서 딱히 땡기지도 않습니다.
다음 폰은 꼭 자급제로 사용해서 요금이라도 세이브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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