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였을지 전혀 기억도 나지 않는 야시장에서 만난 공연단이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는 것도 너무 힘들었어요.
중국 소수민족의 의상일까요?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조금 더 가까웠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어요.

밤이 되니 꽤 추워서 오래 있기 힘들었습니다.
뒤의 제단에서 불을 피우지 않을까 했는데, 안타깝게는 다 못보고 왔어요.
아무래도 일행이 있으니까 마음대로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공연은 잘 보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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