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년 정도 사용한 a7m3 를 방출하고, a7r4 를 영입했습니다.
영상은 거의 촬영하지 않기 때문에 R 시리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2. 원래라면 a7r5 로 결정하려 했으니, 아직도 가격이 많이 비싸더라구요.
2년 정도 후에는 만만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3. 그립감이나 조작감이 확실히 좋아진 느낌이에요.
픽쳐 프로파일이 있는 바디는 처음이라 그것도 기대가 됩니다.
일반 r4 가 아니라 r4a 라서 그런가, LCD도 m3에 비해 아주 살짝 좋아진 듯 하네요.
기분탓인 것 같은 느낌이지만 말이죠.
4. 이제 드디어 LA-EA5 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잠자고 있던 알파마운트 135mm, 85mm 를 적극적으로 써봐야 겠어요.
안 팔고 가지고 있기 잘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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