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찍었던 사진이에요.
왜 여기 갔었는지는 기억도 이제는 가물가물합니다.
이렇게 구석구석을 찍기도 했군요.
원래는 이렇게 큰 이미지입니다.
이것도 큰 그림의 일부였을 겁니다.
원래의 큰 사진은 안 찍었네요.
왜 그랬을까나
이것도 참 좋았어요.
다른 이미지들이랑 느낌이 달라서 였을까요.
무려 동두천의 지하철은 지하철이 아닙니다.
지하철 선로의 기둥에도 이렇게 멋지게 되어 있었어요.
가까이에서 보면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실제로는 꽤나 많은 그림이 여기저기 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몇장 안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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