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갑자기 미러리스를 쓰고 싶어서
장터를 들락날락 하고
리뷰와 사진을 찾아 봤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α6000
16mm F2.8
시그마 19mm F2.8
시그마 30mm F2.8
50mm F2.8
16-50mm F3.5-5.6
로 구성했습니다.
뭔가 애매하긴 한데
미러리스 렌즈는 정말 비싸더라구요.
이 와중에 NEX-5N. NEX-3N, NEX-C3 도 생겼습니다.
NEX-5N 은 센서도 클리닝 했습니다.
당분간은 계속 사용할 생각이고
3N 과 C3 는 정리할 예정이에요.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찍어보자
도심을 거닐면서 찍어보자
이번에는 진짜 영상도 찍어야 겠어
를 컨셉으로 구성했어요.
과연 잘 찍고 다닐수 있을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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