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 이안사진클럽
장소 : 미르스튜디오
모델 : 황가히
일시 : 2011. 06. 16.
딱히 휴가라 더 한가해지는건 아니로군요.
그래도 날씨가 좋지않아 집에만 있어야 하니 심심하긴 하군요.
이러다간 그간 밀려놓았던 사진들을 보정하는 휴가가 되겠네요 -0-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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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화장과 표정이네요.
가녀린 소년의 목덜미가 위험합니다!!
보정...ㅜㅜ 잉 진짜 뭐가 뭔지...
끈기가 없는 액자랑 크기조정만 하고 있을듯.
중요한건 보정보다 모델이나 풍경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ㅎㅎ;
저도 보정은 그저 기초적인 것만.. ^^;;;
첨보는 순간 느낌이 .. X-Japan의 리더 Yoshiki 같았네요. ^^
강렬한데요 ~ 이거 ㅋ
비도 그쳤는데 출사라도 갈까요? ㅎㅎ
그 사람 이름 참 재밌네요.
요시키, 조시키, 요시키!!
강렬한 느낌을 조금이라도 받으셨다면 성공입니다!!!
날 좋은날 출사... 좋지요~^^
카리스마~~ ㄷㄷ 멋진 화보사진입니다 ㄷㄷㄷ
감사합니다... 황장군이라고도 불리는 모델이라... 쉽게 컨셉을 끌어냈었던거 같아요^^
정열의 RED군요..+_+
그렇죠?? 정열 카리스마 도발... 뭐 이런 강한 느낌인거 같아요~^^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두 번째 사진이 특히 좋네요.
ㅎㅎ 그런가요?? 항상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옵니다아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곧 찾아 뵙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피부가..
아이러니 합니다^^
원래 피부가 워낙 좋으신 분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