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
이안사진클럽
장소 :
미르스튜디오
모델 : 황가히
일시 : 2011. 06. 16.
인물이던 풍경이던
찍을땐 정말 좋았었지만
집에서 다시 볼땐 이게 뭐야 싶은게 있어요.
이번 사진들도 그렇습니다.
많이 찍고 나쁘지 않았는데, 정작 맘에 드는 사진은 거의 없네요 ㅡ_ㅜ
이유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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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
박현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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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
황가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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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
박현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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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
황가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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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
정세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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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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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튈지 모르는게 사진의 매력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
저도 그런 일 많은데, 반대로 가끔 꽝이다 싶던 사진도 집에서 좀 조물조물해주니 볼만해질 때는 기분이 좋더군요.
으음... 맞아요~!!
구도만 맘에 들고 다른 건 다 이상한 사진들을 억지로 억지로 살려주면 왠지 더 막 뿌듯하고.. ㅎㅎ;;;
그런가요??
전 .. 엄청 맘에 드는데요 ^-^
게다가 모델 분 포스도 장난 아니심
그렇게 봐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
찍을 때랑 느낌이 너무 달라서... 전... 뭐 그냥그냥... 그러네요 ㅎㅎ;;;
전 호러포스터의 분위기가 나는데요? 왠지...
으음... 듣고 보니 그렇군요 +_+;
큐브릭 감독의 공포영화중에서 욕실에서 살인사건 나는 영화도 있지 않나요?? 그게 팍!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