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예전 사진들을 들춰보다
호주에서 찍은 제일 맘에 드는 사진 하나 골라봤습니다.
파도가 치면 바닷물이 들어와서 물을 채워주는 방식입니다.
너무 맘에 드는 곳이라서,
나중에 다시 꼭 다시 와야겠다.. 하고는 잊을까봐 가는 길도 적어 놨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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