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후배의 취미는 R/C카 입니다.
이것도 은근히 그들만의 리그라서,
필름 한 통만한 전기모터 하나가 10만원 왔다갔다 하더군요.
예전에 트랙에서 한번 찍을 기회가 있었는데,
크기에 비해 너무 빨라서 포커싱을 못 맞추겠더군요.
닛산 350Z는 호주에서 처음보고 지금까지 참 좋아라 하는 차입니다.
R/C카로는 그 느낌이 잘 안나지만, 그래도 또 다른 느낌이 있긴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 녀석이 경주하는 모습도 담고 싶어요~
사무실 후배의 취미는 R/C카 입니다.
이것도 은근히 그들만의 리그라서,
필름 한 통만한 전기모터 하나가 10만원 왔다갔다 하더군요.
예전에 트랙에서 한번 찍을 기회가 있었는데,
크기에 비해 너무 빨라서 포커싱을 못 맞추겠더군요.
닛산 350Z는 호주에서 처음보고 지금까지 참 좋아라 하는 차입니다.
R/C카로는 그 느낌이 잘 안나지만, 그래도 또 다른 느낌이 있긴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 녀석이 경주하는 모습도 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