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에는 참 바쁩니다.
오전에는 본사의 주간회의도 참석해야 되고,
끝나자마자 사무실로 넘어오면 할 일이 쌓여있고...
오늘도 그렇게 흘러가나 싶었는데,
흩날리는 눈발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이렇게 또 한 해가 가는듯 싶습니다~
나이가 왤케 많아 지나 싶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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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눈내리는 풍경이,,,,
부산은 아직 단풍이 남아 있는데 말이죠..^^
이 곳은 이제 한겨울로 가는 듯합니다 ^^;;;
따뜻한 부산도 부럽습니다~~~
눈이 내렸다고하던데, 정말 내렸네요. 지역마다 내린곳도 있고 안그런곳도 있나봅니다.
그러더라구요~ 친구들은 눈도 못 봤다고 하고... ^^;
오늘 눈 정말 엄청나게 뿌리더군요. 춥긴 했지만 카메라 들고 나간 보람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
저도 매번 카메라를 들고 다녀야지.. 하는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ㅠ_ㅠ
요즘 날씨도 추워져서.. 카메라가 장농에서 나올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