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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머니께서 다육이에 관심이 많으셔서, 종종 사러갑니다.

가끔씩 꽃도 핀 녀석들이 있는데, 묘한 매력이 있어요.

 

햇볕을 많이 쐬고, 물은 조금씩만 주면서 시간을 갖고 기다리면 누구나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말은 쉽지만,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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