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카페에서 주문진으로 연말MT를 나녀왔어요.
공부해야 되는데, 바람도 쐴겸 보고 싶은 사람도 볼겸...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카페 대장님이랑 둘째 따님이에요~
원래 좀 살갑고... 그런 형님은 아닌데, 역시 아빠들은 딸들한테는 다 지나봐요 ㅋ
업어달라니까 한번에 덥석! +_+ㅋ
사진도 몇장 찍어 왔는데, 슬슬 한장씩 올려보겠습니다.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이 가고 있네요. (15) | 2011.12.25 |
---|---|
하늘 (14) | 2011.12.17 |
순대국 (13) | 2011.11.27 |
2012 사진 공모전 - 여름 (10) | 2011.11.25 |
왕좌의 게임 (10) | 2011.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