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주스와 에이드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어요.
싸다 비싸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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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에이드..한번도 못 먹어봤내요..^^
필름느낌.. 넘 좋습니다..
저같았으면.. 못담았지 싶으내요..ㅋㅋ
저도 거의 처음 마셔본건데... 그냥 별로..;;
오늘 필름을 현상해 와서, 기념으로 올려봤습니다..
후지 400 짜리 느낌 참 좋네요 ^^
에이드라는것도 지역별로 의미하는 범위가 달라서...
그냥 과일을 건더기째로 쭈욱 짜서 설탕넣고 물이나 탄산수를 섞은걸 에이드라고 하더군요.
주스는 적어도 탄산수는 섞지 않는다는게 다를려나요. ㅡㅡ;
오호... 그런 차이가... +_+;
전 주스쪽이 더 좋은거 같아요 ^^
소다가 들어갔느냐 안들어갔느냐의 차이일 듯 ^^
근데, 주스가 더 비싸야 하는데.. 요샌 에이드가 더 비싼 거 같아요. ㅠ
저도 주스쪽이 더 좋아요 ^^
제 감각에선 주스는 좀 진한느낌, 에이드류는 좀 가벼운 희석된 느낌이랄까요?
아하!! 그런 느낌이로군요... 왠지 딱 정리 되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