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11 Portrait 그들의 시간도 이렇게 흘러간다. 저의 중학교 3학년은 어떠 했었는지, 이젠 기억 나는게 거의 없어요. 이상하게 전 중학교때 기억나는 일이 하나도 없네요. 지금이 얼마나 순수하고 예쁠 때 인지, 그걸 알 때는 많이 시간을 보낸 후 일테지요. 지금의 순간을 영원처럼 기억해서, 이 녀석들 앞날을 순수함과 젊음이 항상 지켜주길 바래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arayan's Garage INC.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 달려! (12) 2011.12.11 자주 좀 보자? 응?? (6) 2011.09.07 건이 (2) 2011.06.15 코스프레 (23) 2011.06.06 아주 오래된 필름 (6) 2011.05.2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