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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중학교 3학년은 어떠 했었는지, 이젠 기억 나는게 거의 없어요.
이상하게 전 중학교때 기억나는 일이 하나도 없네요.





지금이 얼마나 순수하고 예쁠 때 인지,
그걸 알 때는 많이 시간을 보낸 후 일테지요.



지금의 순간을 영원처럼 기억해서,
이 녀석들 앞날을 순수함과 젊음이 항상 지켜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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