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MX + SMC Pentax-m 50mm 1.4 + Fujifilm Superia 200 + CanoScan LiDE 600F
현이는 예전에 우리집에서 1년쯤 같이 살아서인지, 건이보다 훨씬 정도 많이 가고 예쁘다.
가끔씩은 어디서 저런 말을 배웠을까 싶을 정도로... 말을 너무 잘 하기도하고...
자기가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으면 "큰아빠 조용히좀 해바" ㅡ_ㅡ;;
남자아기들이 이렇게 말 잘하는건 정말... 똑똑하다는 증거??ㅎㅎ
그나저나... 현이는 사진 포즈를 알고 있어서 MX로도 찍을 수 있네요.
건이는 좀 더 가르켜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