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러 갔다가,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어요.
하지만 그 덕분에 오랫만에 들고 나간 카메라로 몇컷을 찍어보았습니다.
요새는 왠만한 곳은 다 웨이팅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그런 좋은 날이었으니까요.
오랫만에 NEX-7 을 꺼내보았습니다.
일상을 찍기에는 차고 넘치는 카메라기는 해요.
밥 먹으러 갔다가,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어요.
하지만 그 덕분에 오랫만에 들고 나간 카메라로 몇컷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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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도 춥지도 않은 그런 좋은 날이었으니까요.
오랫만에 NEX-7 을 꺼내보았습니다.
일상을 찍기에는 차고 넘치는 카메라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