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찍으러 남산에 오르기 전에
너무 허기져서 눈에 보이는 빵집에 들어갔는데
거기가 태극당이었어요.
그래서 예전 tvN 에서의 다큐가 기억이 났습니다.
굉장히 젊은 태극당 사장님의 성공담에 대해서 였지만,
솔직히 부모님 잘 만난게 다가 아닌가 싶었어요.
뭐... 나름대로의 고민과 아픔이 있었겠지만,
그래봐야 보통 사람들에 비하면 행복한 고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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