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갔었는데, 어째선지 기억속에서 완전히 잊혀졌네요.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보고 왔는데 말이죠.
아마도 삼양 50mm 테스트 삼아서 나들이 하듯 갔었던거 같아요.
생각보다 맘에 드는 사진도 많습니다.
몇 장 더 손봐서 포스팅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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