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a77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새 무거워 졌을리는 없을텐데,
미러리스에 익숙해진 손목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ㅠ_ㅠ

그래도 오랫만에 135mm를 사용해서 좋았습니다.

이런 느낌이 참 좋아서 종종 꺼내보긴 해야 될꺼 같아요.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목원의 평범한 사진들 #1 (0) | 2022.11.18 | 
|---|---|
| TWO TOWERS (0) | 2022.11.16 | 
| 조식 (0) | 2022.11.14 | 
| 연꽃 (0) | 2022.11.12 | 
| SIDE MIRROR (0) | 202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