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문득 떠난 여행의 마지막 날 조식입니다.
보통은 대충 먹고 말텐데, 그날은 꼭 근사하게 먹고 싶었어요.
이게 왜 이제서야 다시 기억이 났을까 할 정도로기분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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