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3

Pentax MX + SMC Pentax-M 50mm 1:1.4 + DNP Centuria 100 + CanoScan LiDE 600F


어느새 밤길은 아주 추워졌습니다.
언제나처럼 길었던 여름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지나서,
가을의 문턱 바로 앞까지 왔군요.

매년 어김없이 다가오는 가을이지만,
올해의 가을은 저에게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아주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녀의 가을은 어떻게 기억이 될까요?
당신의 가을은 어떤 추억으로 새겨지고 있나요?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윤양  (0) 2009.10.02
오호라~ 신기한걸??  (4) 2009.09.25
수정이와 민경이  (0) 2009.09.18
서은  (0) 2009.09.09
정현양  (3) 2009.09.06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