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 이안사진클럽
장소 : 미르스튜디오
모델 : 이윤지
일시 : 2012.01.12.
새해가 시작하자 마자 이직을 했습니다.
벌써 직업이 몇번째 바뀌는 건지 모르겠어요 ㅡ_ㅡ;
여러가지 일을 해서 재미있긴 한데, 돈 모으기는 영 좋지 않네요 ㅠ_ㅠ
오랫만에 스튜디오 출사도 했습니다.
카메라도 없이 놀러갔다가 다른 카메라도 만져보고 찍어도 봤네요~
캐논은 색감이 참 좋고, 니콘은 핀이 딱딱 맞는게 좋더라구요.
올해는 저도 카메라를 업글해야 겠습니다 ^^
다음주면 벌써 설연휴에요.
어느새 2012년 절반이 가버렸네요.
올해는 정말정말 즐거운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