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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그 곳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전혀 계획에 없었는데, 갑자기 이야기가 그렇게 돼버렸네요 ㅋ


저녁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사진 찍기에도 마땅치 않더라구요.
꼭 이럴때만 두고 다니는 삼각대..;;


너무 추워서 몇 장 찍고 그냥 왔습니다.
나중에 날 풀리면 혼자 다시 갔다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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