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카메라 들고 나간게 꽤 오랫만이란 느낌이었어요~
절도 하고, 음식도 먹고 슬슬 쉬면서 찍어봤어요.
어른들 술자리가 길어져서 이렇게 막샷이나 날리면서 놀다 왔네요 ㅋ
이런 조화를 가져온 집도 있었어요.
작년 설쯤에 온 녀석일까요... 색이 꽤 바래져 있더라구요~
전에는 몰랐는데, 이런 조각들이 꽤 많이 눈에 띄였어요.
꽤나 피곤한 하루였네요.
연휴라 다행이에요 ㅋ
카메라 들고 나간게 꽤 오랫만이란 느낌이었어요~
절도 하고, 음식도 먹고 슬슬 쉬면서 찍어봤어요.
어른들 술자리가 길어져서 이렇게 막샷이나 날리면서 놀다 왔네요 ㅋ
이런 조화를 가져온 집도 있었어요.
작년 설쯤에 온 녀석일까요... 색이 꽤 바래져 있더라구요~
전에는 몰랐는데, 이런 조각들이 꽤 많이 눈에 띄였어요.
꽤나 피곤한 하루였네요.
연휴라 다행이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