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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10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열흘 조금 더 남았네요.
남은 올해도 즐겁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창경궁은 가까운걸 알고 있으면서도 오늘 처음에야 가보았습니다.
고궁은 가끔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주말이나 평일이나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서울시민들은 다들 한번씩 가 보았던걸까요~;;

아무튼 덕분에 한적하게 산책을 하고 왔네요.
몇장 더 손보고 올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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