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다녀온 남이섬의 필름을 얼마전에 현상했습니다.
이번엔 바쁘기도 해서, FDI 스캔까지 받아보았습니다.
역시 자가스캔보다 맘에 드는 군요. 스캐너 팔 날이 얼마 남지 않은듯 해요~;;
저도 사랑해요~ㅋ
Minolta a-807si 에 있는 파노라마 기능을 처음 써보았습니다.
어떻게 나오나 궁금했는데, 현상해 보니까 위 아래가 까맣게 나오더라구요~ 아마도 셔터막 위 아래를 뭔가로 막아놓은게 아닌가 싶어요...
작게 리사이즈 하니까 파노라마 같지 않아서 영 어색해요.. 남이섬이라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는거지, 안 그럼 어딘지도 모르겠..;;;
'자.. 잠깐.. 너 자전거 탈줄 알지..?'
사진상의 저 거리를 가는데 한참을 걸리더라구요~ +_+;
저 멀리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리는게 보이시나요?
날 좋은 휴일이라 사람들이 꽤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모처럼 광각을 원없이 써본 날이었어요. 그만큼 어렵기도 했구요~
아무래도 자주 쓰면서 손에 익혀야 겠습니다.
ps. 3월에 자동차 기름값만 40만원이 넘게 썼더라구요... 좀 작작 돌아다녀야 겠어요 ㅡ_ㅜ
이번엔 바쁘기도 해서, FDI 스캔까지 받아보았습니다.
역시 자가스캔보다 맘에 드는 군요. 스캐너 팔 날이 얼마 남지 않은듯 해요~;;
저도 사랑해요~ㅋ
Minolta a-807si 에 있는 파노라마 기능을 처음 써보았습니다.
어떻게 나오나 궁금했는데, 현상해 보니까 위 아래가 까맣게 나오더라구요~ 아마도 셔터막 위 아래를 뭔가로 막아놓은게 아닌가 싶어요...
작게 리사이즈 하니까 파노라마 같지 않아서 영 어색해요.. 남이섬이라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는거지, 안 그럼 어딘지도 모르겠..;;;
'자.. 잠깐.. 너 자전거 탈줄 알지..?'
사진상의 저 거리를 가는데 한참을 걸리더라구요~ +_+;
저 멀리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리는게 보이시나요?
날 좋은 휴일이라 사람들이 꽤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모처럼 광각을 원없이 써본 날이었어요. 그만큼 어렵기도 했구요~
아무래도 자주 쓰면서 손에 익혀야 겠습니다.
ps. 3월에 자동차 기름값만 40만원이 넘게 썼더라구요... 좀 작작 돌아다녀야 겠어요 ㅡ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