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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안추운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매일이 추운 날이군요~
지하철 문이 안열릴 정도로 추운 날이란... 상상의 영역 밖의 세상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녀석은 안 얼고 쌩쌩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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