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목원에 오면 언제라도 반드시 꽃이 있습니다.
특히 열대 온실은 크고 화려한 꽃들이 있어요.
화분에 심어져 있는게 최선인가 싶지만,
꽤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여기저기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열대 온실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히비스커스'입니다.
관람객 코앞에서 피는데도 누구 하나 손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피어 있어서 좋았어요.
이 정도는 이제 너무 당연한 매너겠죠.

아직 연꽃이 피기엔 조금 이른 듯 해요.
조금 더 한여름에 와야 겠습니다.


오랫만에 인물 사진이 아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래서 노출 보정 +0.7 을 집에 와서 알았어요.
사진을 몇년을 찍었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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