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77 ❘ SONY DT 35mm F1.8 SAM ❘ 35mm ❘ 1/6400s ❘ F2.0 ❘ ISO 100
가봐야지 하면서 자꾸 잊었던 전시회를 가보았습니다.
꽤 먼거리 였지만, 길이 여유가 있어서 드라이브 하듯 다녀왔어요.
SONY a77 ❘ SONY DT 35mm F1.8 SAM ❘ 35mm ❘ 1/60s ❘ F2.0 ❘ ISO 320
상시 전시라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크기도 넓지는 않았어요.
SONY a77 ❘ SONY DT 35mm F1.8 SAM ❘ 35mm ❘ 1/40s ❘ F2.0 ❘ ISO 3200
이렇게 다양한 표정과 자세의 나한을 볼 수 있습니다.
SONY a77 ❘ SONY DT 35mm F1.8 SAM ❘ 35mm ❘ 1/50s ❘ F2.0 ❘ ISO 3200
SONY a77 ❘ SONY DT 35mm F1.8 SAM ❘ 35mm ❘ 1/40s ❘ F2.0 ❘ ISO 3200
SONY a77 ❘ SONY DT 35mm F1.8 SAM ❘ 35mm ❘ 1/60s ❘ F2.0 ❘ ISO 3200
요렇게 하나씩 앉아 있는 나한도 볼 수 있습니다.
SONY a77 ❘ SONY DT 35mm F1.8 SAM ❘ 35mm ❘ 1/60s ❘ F2.0 ❘ ISO 640
SONY a77 ❘ SONY DT 35mm F1.8 SAM ❘ 35mm ❘ 1/60s ❘ F2.0 ❘ ISO 2500
한쪽에는 이렇게 다 같이 모여있는 나한도 있습니다.
SONY a77 ❘ SONY DT 35mm F1.8 SAM ❘ 35mm ❘ 1/30s ❘ F2.0 ❘ ISO 3200
SONY a77 ❘ SONY DT 35mm F1.8 SAM ❘ 35mm ❘ 1/25s ❘ F2.0 ❘ ISO 3200
가장 마음에 드는 자세와 표정의 나한 상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SONY a77 ❘ SONY DT 35mm F1.8 SAM ❘ 35mm ❘ 1/40s ❘ F2.0 ❘ ISO 3200
SONY a77 ❘ SONY DT 35mm F1.8 SAM ❘ 35mm ❘ 1/60s ❘ F2.0 ❘ ISO 2000
다양한 배경으로도 배치되어 있었어요.
SONY a77 ❘ SONY DT 35mm F1.8 SAM ❘ 35mm ❘ 1/50s ❘ F2.0 ❘ ISO 3200
오랫만에 여유있게 천천히 음미하며 즐기는 전시회 였습니다.
오래된 카메라와 렌즈로 찍다보니 선명하게 찍지는 못한 점은 아쉬웠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쓸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