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 이안사진클럽
장소 : 연스튜디오
모델 : 박현선
일시 : 2011.02.20.
모처럼 쉬는 날이라 집에서 한가하게 보내고 있네요~
이렇게 사진도 보정하고...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날씨가 살짝 덥긴한데, 그래도 잠깐 나가서 산책이나 하면서 사진도 찍을까...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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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오늘 31도... 전 그냥 늘어지고 있는데 밖에서 애들은 지치지도 않고 뛰어노는군요. 젊다는건 좋습니다. ^^;
답글
전 그래도 서울 위쪽이라 그런가... 더워도 7,8월의 더위만큼은 아닌듯 해요~
그늘에서는 아직 선선한듯 하고... ^^;
역시 눈화장이 인상을 많이 다르게 하는군요.
아 근데 화장 뜬게 보이네요...슬퍼요..
답글
화장이 떴나요?? +_+;;;
아무래도 전 남자라... 그런쪽엔 정말 잘 모르거든요...;;
슬프다고 하시니... 저도 안타깝습니다... ㅠ_ㅠ
아.. 너무 이쁘시다. ㅠㅠ
사진도 참 언제나처럼 정갈하고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