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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거기 지나가는 길손이여.
이리와서 잠시 쉬었다 가시게.
고개를 옆으로 흔들고 있군.
아니 쉬고 싶지 않은가?
하지만 언젠가는 그대도 여기에 들어올 몸이라네."

이 사진보고 생각난 에피그램이에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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