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려고 주차장에 들어섰을 때, 담장에 올라 앉아 뭐 하나 처다보던 녀석이에요~
가까이 가도 귀찮아서 도망 가지도 않더라는... ㅡ_ㅡ;;
여건만 된다면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0-;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아, 나도 같이 해~ (6) | 2010.10.03 |
---|---|
同行 (0) | 2010.09.22 |
돼지 잡은 날 (8) | 2010.09.14 |
너도 외롭니? (2) | 2010.08.24 |
Sunflowers (2) | 2010.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