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도 흑백 사진은 거의 찍지 않습니다.
50컷도 안 찍어 봤을꺼에요. 되나 안되나... 테스트 정도로만...
그런 제가 흑백필름을 쓴다는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취미생활 하면서 까지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스트래스를 받기는 싫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궁금해서 가격이 착한 녀석으로 도전해 보았어요~
다중 노출은 아니고... 유리의 반영입니다.
청계천 다녀오신 분은 대략 아실꺼에요.
찍을 땐 뭐 그냥 그랬는데... 인화해 보니까 맘에 들었어요~ ^^
70년대 서울.. 같은 느낌이에요~
한가운데 스크래치는 어쩔;;
이건 제가 좋아라 하는 구도 ~_~
2010년은 아직 9개월하고 20여일 남았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이루기엔 충분한 시간이에요~!
광화문 스케이트장을 처음 가보았는데... 연말연시 + 눈 + 주말 크리가 겹쳐서...사람이 참 많았어요~ +_+
집에서 캐논 600F 로 자가 스캔 했는데, 너무 맘에 들지 않았어요.
컨트가 너무 강하게 나온게... 신문의 흑백 사진처럼 나왔어요;;
충무로가서 스캔하고 현상을 해보아야 겠네요~
50컷도 안 찍어 봤을꺼에요. 되나 안되나... 테스트 정도로만...
그런 제가 흑백필름을 쓴다는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취미생활 하면서 까지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스트래스를 받기는 싫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궁금해서 가격이 착한 녀석으로 도전해 보았어요~
다중 노출은 아니고... 유리의 반영입니다.
청계천 다녀오신 분은 대략 아실꺼에요.
찍을 땐 뭐 그냥 그랬는데... 인화해 보니까 맘에 들었어요~ ^^
70년대 서울.. 같은 느낌이에요~
한가운데 스크래치는 어쩔;;
이건 제가 좋아라 하는 구도 ~_~
2010년은 아직 9개월하고 20여일 남았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이루기엔 충분한 시간이에요~!
광화문 스케이트장을 처음 가보았는데... 연말연시 + 눈 + 주말 크리가 겹쳐서...사람이 참 많았어요~ +_+
집에서 캐논 600F 로 자가 스캔 했는데, 너무 맘에 들지 않았어요.
컨트가 너무 강하게 나온게... 신문의 흑백 사진처럼 나왔어요;;
충무로가서 스캔하고 현상을 해보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