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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 때문에 시골을 다닐 일이 많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빈집도 참 많아요~
사람도 살지 않는 빈집을 우체통만 지키고 있는 모습이라니...
기분을 묘하게 만들어주는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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