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연말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여러 곳에서 크리마스 트리를 보았어요.

"시간은 빠르게 흐르지만 행복은 느리게 머물기를
사랑은 꾸밈없이 가득하고 슬픔이 영원하지 않기를"
글씨도 예쁘고, 좋은 느낌이라 찍어 봤어요
살면서 항상 기억하고 싶은 글입니다

어느덧 연말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여러 곳에서 크리마스 트리를 보았어요.

"시간은 빠르게 흐르지만 행복은 느리게 머물기를
사랑은 꾸밈없이 가득하고 슬픔이 영원하지 않기를"
글씨도 예쁘고, 좋은 느낌이라 찍어 봤어요
살면서 항상 기억하고 싶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