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2021.5.11]
거의 매년 어버이날에는 다육이나 야생화를 사러 갑니다.
잠깐 보고 말 카네이션보다는 더 마음에 들어하시거든요.
1,000원짜리 다육이는 크게 키우기 정말 어렵습니다.
겨울을 넘기는게 어렵다네요.
그래서 올해는 장미도 샀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기는 했는데 잘 키우기만 하면 몇년은 계속 볼수 있으니까요.
예상대로 커준다면 말이죠.
[네이버 블로그 2021.5.11]
거의 매년 어버이날에는 다육이나 야생화를 사러 갑니다.
잠깐 보고 말 카네이션보다는 더 마음에 들어하시거든요.
1,000원짜리 다육이는 크게 키우기 정말 어렵습니다.
겨울을 넘기는게 어렵다네요.
그래서 올해는 장미도 샀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기는 했는데 잘 키우기만 하면 몇년은 계속 볼수 있으니까요.
예상대로 커준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