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북클럽에 가입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
민음사 북클럽에 가입할려 했는데, 회원가입을 하루도 안 받더라구요...?
가입할려 접속하니 홈페이지가 다운될 듯 해서 저녁에 할려고 했더니 이미 아까 끝났다고...
유튜브고 인스타고 그 난리난리를 쳐 놓고, 순식간에 끝나는게 뭔가뭔가 싶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에 다신 발도 들여놓고 싶지 않았지만,
올해는 어쨌든 북클럽을 해보고 싶었으므로
'북클럽문학동네'에 가입했습니다.
제가 읽은 책 중에서 의외로 문학동네 책이 많았던 것도 좋은 동기가 되었습니다.

올해의 단어는 '틈' 인듯

의외로 실물 카드가 있네요.
제휴처에 가면 쓸 수 있다고 하는데, 아마 한번도 안 쓰게 될듯

가입선물 중 일부입니다.
이런 티코스터는 커피 한 방울이라도 떨어지면 너무 아까울거 같은데.

선택 도서는 '모우어' 와 '안녕이라 그랬어' 로 골랐습니다.
시집과 단편집도 잠깐 보았는데, 재미있어 보여서 마음에 드네요.
이게... 책만 사고 끝이 아니라, 이달책을 사고 같이 읽고 활동하고 이래야 하나봐요.
그런데 이달책 1호는 퀴어소설이라 패스했습니다.
살면서 한번도 본적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는 이들의 이야기에 공감이 안되더라구요.
출판계가 그들만의 리그라, 이런 일이 많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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