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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0.05 Mike Moustakas, Zack Greinke in MOGUL (2)

Yasumori Okamoto in MOGUL

2009.10.18 01:45 from Review/Mogul
KC에 이어서 선택한 팀은 Florida Marlins 입니다.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WS에서 두번이나 이긴 팀입니다.
예전 Yakees와의 WS 대결에서의 극적인 우승 덕분에, 제 기억엔 왠지 모를 강팀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연고지를 옮기기 전에는 전혀 희망이 없는, 유망주나 팔아먹는 팀이죠.
그래서 제가 도전했습니다.

그 중에 Okamoto는 2010년 1라운드 7번으로, 제가 처음으로 뽑은 녀석입니다.
7년간의 마이너 생활 끝에 메이저에 올라오자마자 선발 자리를 차지했군요~
첫해에는 5선발로 시작해서 두자리 승수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2년차부터 10승이상씩, 특히 최근 4년간은 20승이상씩 거두는 Super Ace로 성장하였습니다.
엄청난 Control 과 Movement 로, DICE는 낮지만 아주좋은 OBA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데뷰 2년차 이후로 매년 정규시즌과 Postseason을 합쳐 250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괴물같은 녀석이네요.
특히 Playoffs 성적은 압도적입니다. 26경기 선발출장에 19승 1패 평균자책점 2.46 ㅎㄷㄷ;;
이래서는 Marlins 의 WS 연속 우승이 당연할수 밖에 없죠 +_+

Playoff 에 강한 투수답게 타격도 정규시즌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특히 최근 6경기 연속 안타중이군요 +_+;

제5의 내야수로서의 투수의 역활을 강조하는 현대야구의 관점으로 본다면 Okamoto의 수비는 최고수준입니다.
286경기 선발 출전에 1980이닝을 소화한 투수의 실책이 고작 15개입니다 +_+;
거의 Maddux 수준인데요..;;

이 정도 Level의 투수에게 좌우타자의 구분은 의미가 없습니다.
통산 성적은 우완임에도 좌타자에게 더 강하군요.

이런 Super Ace 가 어떻게 리그를 평정했는지 아주 잘 보입니다 +_+
2010년에 Darft 된후 마이너에서 Slider를 배운게 Fourth pitching으로 큰 역활을 했음을 알수 있겠네요.
메이저에 올라온 직후 1~2년 동안은 자잘한 부상도 있었지만, 2017년부터 2019년까지 WS를 3년연속 차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덕분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액 1890만달러의 (저렴한;;) 첫 장기계약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2022년 계약 종료까지 3연속 NL 다승 1위, 2번의 Cy Young상 수상, 2번의 Gold Glove 수상, 1번의 NL 평균자책점 1위, WS 1회우승을 이끌게 됩니다.
적어놓고 보니까 정말 싸게 잘 계약한거군요;;;
그래서 결국 2023년부터 2026년 까지 총액 4840만 달러의 두번째 장기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엄청 싸게 했네요 +_+;
그후 3년간 3년연속 Cy Young상 수상, 3년연속 NL 다승 1위, 3년연속 WS우승, 3년연속 NL All-star에 뽑히는 등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었습니다.
결국 계약기간이 1년 남은 2025년 11월, 다시 계약기간 3년에 총액 3660만 달러에 3번째 연장계약에 성공했습니다.
제가 왠만해서는 33살 이상의 선수와는 장기 계약을 안하는데 이 녀석은 Marlins에서 은퇴시키고 싶네요~
다만 2025년에 부상을 3회나 당한 점이 좀 걸리긴 하지만, 아직 Health가 86이니까 쉽게 부상으로 쓰러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33살의 나이에 Fastball이 향상되었다니! +_+;
2026년의 시즌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Marlins에서만 10년이상 뛰는 거의 최초의 선수로서 친구들도 다 같은 팀이군요.
Josh Johnson도 원래는 같은 팀인데, 제가 Trade 해버린..;;;
솔직히 이쪽 Page는 잘 모르겠습니다. Greed만 참고하고 있네요~

Draft 할때부터 Power가 Control이나 Movement에 비해 높지 않았습니다. peak을 다 찍어도 제일 낮네요.
덕분에 Fastball 구속은 85~87마일이네요. 대략 시속 137km에서 140km정도군요. Moyer 정도나 될까요 -0-;
그래도 Splitter와 Change-up이 주무기라서 땅볼비율은 60프로가 넘네요. infielder들이 피곤해할 스타일이긴 해요~ ㅎㅎ

18살에 Draft 된 이후 20살부터 25살까지 overall이 급격히 올라갔습니다.
유망주 키우면서 이렇게만 다 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왼쪽을 보면 개인적인 정보및 수상내역이 적혀 있습니다.
92년생이니 저랑은 띠동갑도 넘게 차이나네요. 헐;;
고향이 일본의 Yono군요 . 대략 어디쯤일까요...??? +_+
키가 5'11"에 몸무게는 195lbs 니까, 180센티미터에 88킬로그램이네요. 동양인답게 크진 않습니다.
Trade 불가 조항이 있는데, LA의 2팀과 New York의 Mets, Arizona, Cleveland, Colorado 이외의 팀으로는 보낼수 없습니다...만 제가 단장인 이상 Trade될일은 없습니다 ㅎㅎ

제가 Marilns 맡으면서 처음 한 Draft의 1Round 지명자이면서, Mogul에서 보기 드문 일본인투수입니다.
그래서 더 애착을 가지고 마이너에서 나름 오래 훈련도 시키고 정성을 들였습니다.
아직 은퇴할려면 몇년이나 더 남았지만, Okamoto 야구 인생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인거 같아서 이렇게 기록을 남겨봅니다.
왠지 좀 짠하네요.
그동안 수고했다~
앞으로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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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2010 에서 처음 돌려본 Cubs는 제외하고,
제가 정성들여 운영한 팀은 Royals 입니다.
현실의 Royals는 Pirates나 Marlins 처럼 투자를 아예 안 하는 것도 아닌데,
Draft에서 뽑는 선수들 족족 실패하고,
옆동네 Cardinals에게 팬도 다 빼앗기고,
성적이 안 좋으니 쓸만한 FA도 다 외면하고...;;;

그래서 제가 MOGUL에서 돌려봤습니다!
그중에서 Royals의 투타의 희망인 두 선수를 소개해보죠~


2009 시즌전 BA 유망주 랭킹 13위를 차지한 Mike Moustakas 입니다.
현재의 트리플A 구장이 타자에게 너무 좋지않고, 아직은 배우는 입장이라고 감안한다면
(스트라익존이 익숙하지 않다는 군요. 레인지에서 문제가 있어서 계속 3루를 맞기는게 좋은가 하는 걱정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너무 pull-swing을 하는 문제가 고쳐지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아직 Call-up 안된게 이해는 됩니다.
다행히 모굴에서는 잘 커줬군요.
2016년 시즌은 반 정도만 하다 말았는데,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해 주었네요~
나이도 있으니 향후 5년 이상 활약할 30홈런-100타점짜리 주전 3루수를 얻었습니다.



2009년 진정한 에이스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 Zack Greinke 입니다.
사이영이 유력하긴 한데, 아무래도 승수가 작은게 약점입니다.
약팀 에이스의 비애랄까요..;;
저의 모굴에서도 초반에는 마찬가지네요.
평균자책점에 비해 낮은 승수, 빈약한 득점지원..;;
그래도 2011년 WS 우승도 했고, 2013년에는 사이영도 받았고... 현실의 Zack Greinke 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요??ㅎㅎ

지금은 Marlins를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이건 Henley Ramirez 은퇴할때까지 돌려보고 써야겠네요~

그나저나 전 아무래도 뼛속까지 반골인가봐요.
이런거 하면 맨날 약팀으로 우승시키기는게 재일 흥분 된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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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msm324 2009.10.06 20:52

    저도 모굴 7년째 하고 있는데 약팀으로 우승시키는 그맛은 정말 ..후후 ㅎㅎ

    요즘엔 트레이드 & 운영하는 것도 귀찮아서 injury frequency -100%로 셋팅하고 열심히 스텟만 챙겨보구 있습니다 ㅎㅎ

    블로그 잘 보구 갑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narayan.tistory.com BlogIcon Narayan 2009.10.07 00:31 신고

      감사합니다~^^
      뭐.. 강한팀은 그냥 둬도 잘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7년차라고 하시면 정말 잘 하시겠네요~
      전 아직 얼마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