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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6일 토요일

예전에 같이 일했던 후배와 밥먹고

나른하게 음료 한잔 했던 곳입니다.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서 한참을 생각했네요.

 

 

 

같이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어찌나 잠이 쏟아지던지

조금 많이 미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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