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전'에 다녀왔습니다.


촬영할 만한 곳이 많지 않아서 입구의 안내문만 찍어왔어요.

사진촬영이 안되는 곳도 많고, 가능한 곳은 사람들이 너무 많고...


여름방학이고, 휴일이라 사람이 많을걸 예상은 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인파에 너무 지쳐버렸습니다.

미리 인터넷 예매를 하고 갔음에도 입장하는데만 1시간을 기다렸네요.


거기에 관람객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동선이라던지,

조용히 전시품을 보고 있는 관람객들 옆에서 꽥꽥 소리질러 대는 알바들은,

두번 다시 현대카드 전시회는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해주네요.


전시된 레이아웃 원화들은 보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하는 주최측 덕분에 안그래도 더운 날에 열만 받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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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rayan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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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aker.so BlogIcon sky@maker.so 2013.08.17 05:00 신고

    저도 갔었는데, 이야길 듣고 카메라는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diaryofgrinder.tistory.com BlogIcon SAS 2013.08.23 12:52 신고

    이거 예술의 전당에서 열릴만한 수준이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풍문으로는 도쿄의 지브리 박물관 상시전지관보다 훨씬 떨어지는 수준... 공짜 관람정도가 딱 맞았다고. ㅡㅡ;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narayan.tistory.com BlogIcon Narayan 2013.09.01 17:59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너무 기대를 한건지 볼게 없네.... 하는 생각??;;
      주변에 지브리 박물관 다녀오신 분이 계서서 물어보니까 정말 비교가 안되게 수준 낮은 관람이었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관람을 해댔으니... 비슷한 수준의 전시회는 또 열리지 않을까 싶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