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기 전에 다시한번 SAS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시작은 SAS님 블로그에서 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피규어가 신기하고 예뻐서 댓글을 달았는데...
맘씨 좋으신 SAS님이 선뜻 하나 보내주셨네요 +_+;
지난주 초에 받았는데, 바빠서 이제서야 사진을 찍어 올리네요 ㅎㅎ;
생각보다 휠씬 큰 박스에 담겨져 왔습니다. 뽁뽁이도 많이 넣어 보내주셔서... 아주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그나저나 어쩌다 보니 저번에 올렸던 렌즈 라인업 사진과 같은 배경이군요 +_+ㅋ
딱 봐도 안에 뭔가 내용이 많은 느낌이로군요 +_+ㅋ
창? 도끼? 이런것도 있어서 무슨 애니의 주인공인가 싶어서... 조금 찾아 봤습니다.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 인데... 원래 애니에서는 전사인가 봅니다...;;
상자를 열고 깜짝 놀랬습니다 +_+;
원래 이렇게 얼굴이랑 팔이 몇개씩 들어 있는거죠??
받침대에 올려 놓아 봤습니다.
사진에서 그냥 보이는거 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예뻐요 >.<
처음엔 얼굴을 어떻게 바꾸나 싶었는데, 꽤 간단하더라구요.
무기도 손에 들려 주었습니다.
저건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팔의 각도를 맞추는게 은근히 난이도가 있습니다 +_+;
같이 들어있던 강아지인지 늑대인지와도 찍어봤습니다.
크기는 작아도 디테일이 참 좋더라구요.
직접 피규어를 찍어보니까 사람들이 왜 그렇게 피규어나 건담을 찍는지 알거 같았어요.
플래쉬도 잘 써야 되고 포즈도 잘 맞춰야 되고... 신경쓸게 많더라구요~
매크로 렌즈도 있으면 더 좋을것도 같고... ㅋ
몇개 더 사서 찍어봐야 겠습니다.
SAS님 덕분에 좋은 경험 했습니다.
얼굴 한번 본적없는 블로그 이웃일뿐인데, 이렇게 멋진 선물을 해주시다니... ^^;;;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
저도 곧 보답을 하겠습니다 ㅎㅎ
시작은 SAS님 블로그에서 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피규어가 신기하고 예뻐서 댓글을 달았는데...
맘씨 좋으신 SAS님이 선뜻 하나 보내주셨네요 +_+;
지난주 초에 받았는데, 바빠서 이제서야 사진을 찍어 올리네요 ㅎㅎ;
생각보다 휠씬 큰 박스에 담겨져 왔습니다. 뽁뽁이도 많이 넣어 보내주셔서... 아주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그나저나 어쩌다 보니 저번에 올렸던 렌즈 라인업 사진과 같은 배경이군요 +_+ㅋ
딱 봐도 안에 뭔가 내용이 많은 느낌이로군요 +_+ㅋ
창? 도끼? 이런것도 있어서 무슨 애니의 주인공인가 싶어서... 조금 찾아 봤습니다.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 인데... 원래 애니에서는 전사인가 봅니다...;;
상자를 열고 깜짝 놀랬습니다 +_+;
원래 이렇게 얼굴이랑 팔이 몇개씩 들어 있는거죠??
받침대에 올려 놓아 봤습니다.
사진에서 그냥 보이는거 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예뻐요 >.<
처음엔 얼굴을 어떻게 바꾸나 싶었는데, 꽤 간단하더라구요.
무기도 손에 들려 주었습니다.
저건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팔의 각도를 맞추는게 은근히 난이도가 있습니다 +_+;
같이 들어있던 강아지인지 늑대인지와도 찍어봤습니다.
크기는 작아도 디테일이 참 좋더라구요.
직접 피규어를 찍어보니까 사람들이 왜 그렇게 피규어나 건담을 찍는지 알거 같았어요.
플래쉬도 잘 써야 되고 포즈도 잘 맞춰야 되고... 신경쓸게 많더라구요~
매크로 렌즈도 있으면 더 좋을것도 같고... ㅋ
몇개 더 사서 찍어봐야 겠습니다.
SAS님 덕분에 좋은 경험 했습니다.
얼굴 한번 본적없는 블로그 이웃일뿐인데, 이렇게 멋진 선물을 해주시다니... ^^;;;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
저도 곧 보답을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