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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출근도 안하고 약속도 없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만인지... ㅡ_ㅜ
그러다 갑자기 이마트 피자가 먹고 싶어져서 차타고 30분 달려가서 사왔습니다.



어찌나 배 고팠는지...
식구 3명이서 저 큰걸 한방에 안남기고 다 먹었단... ㄷㄷㄷ
그래도 오늘은 덜 짜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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