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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쯤에 문자가 와서는 3주이내에 배송될꺼라 해서, 올 12월 크리스마스 선물 정도로 생각하려했는데...
오늘 덜컥 갑자기 와버렸습니다~ +_+

원래 생각에는 그냥 팔려고 했는데,
박스 신품을 보니... 한번 살짝 보기만 하자고 했던게... 아예 다 개봉을 해버렸습니다 ㅎㅎ;

지금 가지고 있는 크럼플러 밀달 5랑 사이즈가 비슷해서, 장비가 많이 들어가진 않아요.
필카 전용가방으로 쓸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내 돈 주고 산 렌즈의 사은품이라 아주 공짜는 아니지만...
왠지 기분이 막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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