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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일주일전에, 그렇게 아팠던게 꿈만 같을 정도로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여유가 없어져 버렸네요.
필름 한통 찍은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내일은 그래도 여유있게 사진찍으러 슬슬 떠나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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