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일주일전에, 그렇게 아팠던게 꿈만 같을 정도로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여유가 없어져 버렸네요.
필름 한통 찍은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내일은 그래도 여유있게 사진찍으러 슬슬 떠나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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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이거 사진 좋아요!!!! 가을 분위기가 완전 물씬입니다.
감사합니다..^^;
광릉..내년엔 광릉에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생각만..ㅡㅜ
전 다행이 그리 멀지 않아서 종종 가곤 하죠.. 아무래도 멀면 암만 좋아도 잘 안가게 되더라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이제이런 가을 풍경 보려면 일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거지요?
그렇죠.. 대신 일년을 기다려온 겨울 풍경이 있지 않습니까?^^;
바닥의 떨어진 잎들을 치우지 않고 그냥 두니 이런 멋진 정취를 느낄 수 있네요.
완쾌되신거죠?^^
네.. 덕분에 이제는 완벽하게 다 나았어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